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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이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아기 황자는 누구인지 아시겠나요?

 

똘망똘망한게 너무 귀엽게 생긴 이 아가는

미래 대한민국에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킨 이준기 배우님이신데요^^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데뷔 25주년의 이준기 배우님은

1982년 4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릴적 사진에 이불이 두껍고 불편한 옛날 이불(?)인 걸 보면 

이준기 님의 나이가 1982년 생인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경남 창원시로 전학을 가면서 사실상 경남 차원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TMI로

1983년생 아직 시집 안 간 여동생 분도 있고

사촌동생으로 지휘자로 유명한 ‘진솔’이라는 분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ㅁ 연극 <햄릿>으로 바뀌어버린 꿈ㅋ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여자보다 더 예쁜 마스크로 원래부터 배우를 꿈꾸었을거같은데

이준기 배우님의 학창시절은 생각보다 평범했다고 해요ㄷㄷ

 

원래 소년 이준기 님의 꿈은 ‘프로그래머’였다고 해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친한 친구와 함께 연극 <햄릿>을 본 후

연극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 배우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고 해요.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고등학교 동창과 후배들의 증언에 따르면, 재학 시절 이준기 님은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방송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이준기 님이 왠 방송반?” 이라고 하실 수 도 있는데

청소년 드라마 〈나〉를 보고,

고등학교 ‘방송반’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으며,

방송반 합격 후엔 ‘아나운서’를 맡았다고 합니다ㅎㅎ

(방송반의 꽃은 역시 아나운서죠ㅋ 학교 아나운서도 합격할라면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아야합니다ㅎㅎ)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근데 거기 방송반에서 이준기 배우님은 은사님을 만나는데요.

바로 학교 방송반 활동 당시 평범한(?) 방송부 학생인 이준기 님이

배우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재능을 잘 이끌어 주려고

도와주시는 방송반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최근까지도 방송반 선생님의 전시회에 화환을 보내는 등 꾸준히 연락하는 등

이준기 님이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첫 걸음을 이끌어주신 감사한 스승님이라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하는 이준기 님을 보면서

어떤 선생님은 “네가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라고 까지 말할 정도로

소심했던 학생이었다고 해요ㅋㅋ

 

하지만 고3 시절 배우를 하겠다는 마음이 굳어지자,

스무살 이준기 님은 단돈 30만원만 가지고 고향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고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에 아주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해요ㅋ

 

ㅁ 인간승리 같은 이준기 님의 서울 상경기!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그렇게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홀로 서울로 상경한 이준기 님!

하지만 상경했다고 뚝딱 배우가 된 건 아니였고,

식당, 당구장, 호프집, 주유소,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200번 넘게 힘들게 힘들게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배우의 꿈을 이어오셨다고 합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머물렀던 친한 형의 자취방은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불을 켜면 바퀴벌레가 후두둑 떨어질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고 해요.

 

이준기 님이 거주하던 자취방에 바퀴벌레가 많았는지

밤마다 불을 끄고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는 소리가 들려

기겁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ㄷㄷ

 

ㅁ 2001년 광고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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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니지먼트를 돌면서 트레이닝비로 2천만원만 가져오면 연예인으로 키워준다는

사기에 당할뻔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수중에 돈이 없어서

그런 사기에 걸려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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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준기 배우님은

2001년 의류 브랜드 ‘So Basic’의 지면 광고 모델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때 광고를 같이 찍은 배우가 김희선, 강동원 님이었다고 합니다ㄷㄷ

 

이준기 님은 무명 시절 여러 광고를 찍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코원의 I4 광고에도 출연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거리를 걸으며 음악을 듣는데 시종일관 옆에서 밴드가 연주를 하며 따라다니다 못해 심지어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 중에도 코앞에서 연주까지 하던 그 MP3 광고를

이준기님이 찍었습니다ㅋ

 

ㅁ ‘초록매실’급의 신드롬을 일으킨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혹시 이준기 님이 출연한 레전드 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를 아시나요?

처음 그 광고를 봤을 때 “이준기가 잘생긴 얼굴 하나 믿고 광고를 찍은건가?” 라고 생각할만한 많이 오글거리는 병맛(?) 광고였는데요ㅋ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가 최단기간 매출 100억을 돌하파면서

당시 비주류였던 석류음료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석류’하면 그냥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가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조성모 가수님의 ‘초록매실’이 떠오를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준 광고인데

조성모 가수님은 본인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이준기 님을 보며

"저 친구도 집안이 많이 어려웠나보군" 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한때 이준기 배우님의 흑역사(?) CF로도 분류되기도 했지만

"처음에는 오글거려서 이 CF를 싫어했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생소했던 석류 음료 시장을 

내가 메이저로 끌어올렸다는 자부심도 있다." 며 성숙한 마인드를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ㅋ

 

[1편] 데뷔 25주년 이준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ㅋ

 

자세히 보다보면 발견하실수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준기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카라의 박규리 님과

빨간 옷을 입은 송하윤 배우님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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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발랄한자두A237566
    아기때 모습은 넘 귀여워요. 청소년기때 모습은 엄청 풋풋해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