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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ㅎ
🎶 드디어 전남과 광주가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됩니다!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여러분, 정말 대박 뉴스 가지고 왔어요!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이후, 드디어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첫 통합 문화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요. 이름하여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 🎉
원래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면서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뜻깊은 청소년 합창제였는데요. 이번에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면서 참여 범위를 전남 전체로 시원하게 확 넓혔다고 합니다! 광주 중심의 무대에서 이제는 전남과 광주가 다 함께 손을 잡는 '공동 문화행사'로 한 단계 멋지게 도약한 거죠. 두 지역의 아이들이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화음을 만든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지 않나요?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정확한 개최 정보부터 얼른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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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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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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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 7개 단체, 총 300여 명의 청소년 합창단원들!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무대를 채워줄 라인업이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이기 때문이에요.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6개 소년소녀합창단은 물론이고, 통합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 달려오는 특별 출연팀까지 합류했답니다!
✨ 어마어마한 참여 합창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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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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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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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Fiat Domini) 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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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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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파랑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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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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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출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와~~~우~~~~,
광주와 순천, 목포는 물론이고 대전에서 찾아오는 청소년들까지 한자리에 모인다니 정말 대규모 축제가 될 것 같아요! 지역마다 고유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생각을 하니, 9월 5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수록곡 미리보기!
이번 합창제는 클래식이나 단순한 합창 곡에만 머무르지 않고 민요, 대중음악, 영화 OST까지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고 다채로운 곡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곡들이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줄지 살짝 스포일러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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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오프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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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포문을 열어줄 순천시립은 ‘희망의 노래(Song of Hope)’와 ‘별 헤는 밤’을 들려준다고 해요. 청아한 목소리로 전달될 희망의 메시지와 밤하늘의 감성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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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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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과 리듬감이 살아있는 ‘노 록스 어크라잉(No Rocks A-Cryin)’과 스윙 재즈의 대명사인 ‘싱 싱 싱(Sing Sing Sing)’을 연주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로 듣는 재즈라니, 절로 어깨가 춤을 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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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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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아프리카 민요 ‘아야 응게나(Aya Ngena)’와 친숙한 전래동요 스타일의 ‘두껍아 문지기’를 준비했어요. 흥겨움이 장내를 가득 채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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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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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와준 대전 팀은 영화 속 명곡들을 선물합니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상징적인 OST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곡인 ‘히즈 어 파이러트(He’s a Pirate)’를 선보인대요. 스크린 속 웅장한 감동이 대극장 전체에 울려 퍼질 생각을 하니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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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파랑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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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정겨운 ‘세계 민요 메들리’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 ‘비타민’으로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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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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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곡 ‘아디에무스(Adiemus; 우리가 다가갈 것이다)’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모두 행복해져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화음을 전달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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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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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대미를 장식할 주최 팀으로, ‘영원한 태양(Eternal Light)’과 아름다운 시를 노래한 ‘진달래꽃’을 통해 장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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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 명의 청소년이 만드는 감동의 피날레!
하지만 이번 합창제에서 가장 기대되고 전율이 느껴지는 순간은 단연 마지막 하이라이트 무대가 아닐까 싶어요!
모든 개별 합창단의 연주가 끝난 후, 무대 위에 7개 합창단 300여 명의 단원들이 모두 다 함께 올라섭니다. 그리고 악동뮤지션(AKMU)의 명곡인 ‘소문의 낙원’을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초대형 연합 합창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해요!
전남과 광주, 그리고 대전에서 모인 300명의 아이들이 하모니를 이루어 "소문의 낙원"을 부르는 모습... 과연 얼마나 소름 돋고 환상적일까요?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오직 음악과 목소리 하나로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그 순간은, 이번 축제가 전하고자 하는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 같아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오준혁 상임지휘자님께서도 이번 축제에 대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발전시킨 축제"*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지역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히셨는데요. 지휘자님의 말씀처럼 이 행사는 단지 한 번 보고 끝나는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의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첫 단추를 이렇게 멋지게 꿰매니 앞으로가 더 기대될 수밖에 없겠죠?
순수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커다란 울림을 만드는 이번 무대! 전남과 광주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기분 좋은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아이들이 전해주는 맑고 청량한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온몸으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9월 5일 오후 4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질 감동의 현장에서 우리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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