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프레리개Y1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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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광주에서 팥죽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들르는
상무팥죽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명품팥칼국수로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왔네요.
본메뉴 나오기 전에 찰밥이랑
시원한 살얼음 동치미,
그리고 갓 담근 듯 아삭한 배추김치가 먼저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칼국수 나오기 전에 찰밥에 김치 얹어서 먹다 보면
입맛이 싹 돕니다.
메인으로 나온 명품팥칼국수는
팥 국물이 텁텁함 없이 진하고 묵직하면서,
칼국수 면발도 쫄깃해서 국물이 쏙 배어 있었어요.
역시 저는 확실한 설탕파라
테이블에 있는 설탕을 듬뿍 둘러서
달달하게 맞춰 먹었습니다.
은은한 단맛에 팥 본연의 고소함이 확 살아나서
국물까지 남김없이 싹 비우고 나왔네요.
달달하고 진한 팥칼국수 당길 때 실패 없는 곳이라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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