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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여성입니다
엄마와 함께 올해 2월에
오션뷰 맛집 울산 그릿비 서생점
카페를 다녀왔어요
이 카페가 오션뷰 카페여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파노라마가 정말 예술이라고 해서
엄마 모시고 다녀왔었는데 진짜
연인, 가족, 친구 모두 다 와서
울산의 갖절곶 오션뷰를 감상하기에
너무 좋아서 강추드립니다^^
처음 딱 도착했을때 카페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서 너무 놀랐고
2층으로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아 루프탑 까지 포함하면 3층?
실내도 컸지만 야외테라스들도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날씨가 좋은날엔 야외에서
오션뷰를 감상하는것도 좋을거같았어요!
하지만 겨울에 갔기 때문에.. 넘 추워서
엄마와 저는 실내에 있었네요
멋진 일몰을 보기 위해서 이 카페를 찾은거였는데
전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확실히 있었고
전체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뷰가 너무 황홀해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놓고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
베이커리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 저와 엄마는
쫀쫀브레드와 소금앙버터를 주문했는데
쫀쫀브레드는 식감이 퐁신퐁신하면서도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ㅎㅎ
앙버터는 뭐.. 말할것도 없이 팥과 버터만으로도
입안에 풍미가 가~~득!!!! 했네요
그리고 같이 주문한 그릿비슈페너 두잔!
그릿비 생크림과 콜드블루의 조합인데
달달함과 쌉쌉함이 조화를 이루는데
너무 맛있어서 각자 한잔 씩 마시고
한잔만 더시켜서 엄마랑 나눠마셨네요 ㅎㅎ
일몰을 구경하면서 루프탑쪽 뷰는 어떤가해서
올라와봤는데 해가 좀 더 지니까
하늘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도 너무 이뻐서
추위를 참아내가며 루프탑에서 구경했네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일몰하며 하늘의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는 풍경이 정말 멋졌고
엄마도 너무 잘 왔다며 칭찬을 하셔서
너무 뿌듯했던 하루였어요 ㅎㅎ
카페 내부도 크고 간절곳 베이커리카페답게
종류도 다양해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너무 좋았고
날씨가 좀 풀리면 야외테라스에서
바다에 발담그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요 사진은 일몰 다 구경하고 다시 내부로 들어가면서
찍은 그릿비 카페 입구쪽 사진인데
어두워지니 계단쪽에는 LED 조명이 들어오면서
더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라구요 ㅎㅎ
특히 제일 최고였던건 계단식으로 된 테이블로
모두 다 한곳을 바라보게끔 설치된 곳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날이 더 따뜻해지면
엄마 모시고 다시 다녀오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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