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늘어져 있는 감자랑 양파 처분도 할 겸, 오랜만에 따뜻한 감자스프를 끓여봐요. 파를 쏙 넣어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고 해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사랑스러운토끼X220005부드럽게 갈아낸 감자에 고소한 크림을 더해 끓여내니 속이 편안해갰네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갓 구운 빵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겠습니다.
강인한사과O1889341포슬포슬한 감자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돋보이는 훈훈한 홈메이드 요리이군요.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부드럽게 풀려서 아침이나 간식으로 챙기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