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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늦여름이 되면서 서서히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는
요즘 제가 자주 가고 있는 등산 코스
바로 용마산 - 아차산 연계코스로 소개해드릴게요^^
오후 4시, 뻥튀기 공원에서 산행 시작
'보루'는 적의 침입을 막고 주변을 감시하기 위한
작은 요새에요!
(고구려 유적도 함께 보면서 등산하실 수 있습니다)
아차산 정상
정상석이 없는 대신에
너무 예쁜뷰를 자랑하는 아차산 정상이에요~^^
힘들이지 않고 이렇게 예쁜뷰를
볼 수 있다는게 아차산의 매력인것 같아요!
하산하는 길에도 멀리보이는
롯데 타워 뷰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ㅎㅎ
(정상에 올라서서 보면 더욱 웅장하더라구요~!)
고구려정
사실 노을을 보기위해서 일부러 늦게
오후 4시쯤 출발한거였는데 해가 아직도
늦여름이여서 그런지 6시가 지나도 해가 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ㅋㅋ
넓게 펼쳐진 마당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엄지척인데요~!^^
바위 위에 사람들이 여유롭게 앉거나 누워서
늦여름 풍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제가 가장 이 코스에서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용마산과 아차산 2개의 산을 거쳤는데도
2시간 3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만큼
오르기 쉬운 코스에요~!
산행하는 내내 멋진 풍경과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등산을 어려워 하시거나 초보이신분들에게도
등산의 재미를 맛보게 해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코스랍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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