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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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포천 나들이하면서 이번에 들른 곳은 내음685였어요. 내촌면 음현리 685에 있어서 카페 이름도 내음685라고 하는데 이런 이름의 유래를 알고 나니 더 기억에 잘 남더라고요ㅎㅎ 넓은 잔디정원에 루프탑까지 있고 창밖으로 초록 풍경이 보여서 포천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카페 안에 들어갔는데 층고도 높고 전체적으로 탁 트인 느낌이라 답답함이 없었어요. 저희는 빵이랑 음료를 골라놓고 앉았는데 빵을 당일 생산해서 당일 판매한다고 하니 이것저것 더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ㅋㅋ 결국 처음 골랐던 것보다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먹고 나서는 정원 쪽도 천천히 둘러봤어요^^ 포천까지 나왔는데 실내에서 커피만 마시고 가는 것보다 이렇게 초록 풍경도 보고 바깥바람도 쐬니까 훨씬 나들이 온 기분이 나네요. 이날은 사진첩에도 유난히 초록색 사진이 많이 남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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