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Y12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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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광릉수목원 근처를 지나면서 이번에는 장인더 포천본점에 들렀어요. 여기는 20년 전통 수제약과와 파지약과를 판매하는 곳이라 일반적인 베이커리카페와는 메뉴부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약과뿐 아니라 약과빵, 약과쿠키, 약과찰떡, 약포가토까지 있어서 구경하다 보니 뭘 먹어야 할지 더 고민됐습니다ㅎㅎ
결국 약과랑 커피를 같이 먹어봤는데 달달하고 쫀득한 약과 뒤에 아메리카노 마시니까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았어요^^ 같이 간 사람도 한입만 먹는다더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ㅋㅋ
집에서 먹을 것도 챙겼는데 이날 포천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도 약과는 또 별개인가 봐요ㅎㅎ 집에 도착하고 나서 포장해온 걸 다시 꺼내 먹었습니다. 이날 카페투어 중 가장 한국적인 간식타임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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