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V12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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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안성 아양동 쪽에 갔다가 잠깐 커피 마시려고 프렙하우스에 들렀어요. 아양1로 쪽에 있는 카페라 시내에서 볼일 보고 이동하다가 잠깐 쉬어가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이날은 오전부터 할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카페에 들어오니까 그제야 조금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시원한 커피부터 한 모금 마시고 휴대폰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원래는 커피만 마시고 금방 나가려고 했는데 일행이랑 이야기하기 시작하니 또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ㅋㅋ
오히려 거창하게 카페투어하겠다고 찾아온 날보다 이렇게 일상 중간에 우연히 갖게 된 커피타임이 좋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한참 쉬고 나오니 오전에 쌓였던 피로도 조금 풀렸고요^^ 남은 일정 시작하기 전에 제대로 충전하고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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