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북한산의 멋진 단풍뷰를 볼 수 있는
대형 카페 '옥류현 릴렉스'에 다녀왔어요ㅎㅎ
'옥류현 릴렉스'
서울 강북구 삼양로 181길 142 옥류정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언제부터인가 우이동 계곡에 백숙집보다
베이커리 카페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ㅋㅋ
편안하게 주차도 할 수 있고
우이신설 북한산우이역 1번 출구에서
산책하듯 걸어 올라오기 좋은 '옥류현 릴렉스' 카페에요
'옥류현 릴렉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안내도를 보고 깜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정식집이었는데
직접 보니 규모가 엄청 상당하더라구요~
지금은 베이커리와 음식이 제공되는
우이동 브런치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요^^
('옥류현 릴렉스'와 카페 릴렉스는 같은 곳이란점~!)
카운터동, 본관
노키즈존 - 별관 카페, 봉황 등등
카운터동에서 주문을 하고 원하는 자리를 찾아 앉으면 되는데요~
근데 워낙 넓어서 먼저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ㅎㅎ
'옥류현 릴렉스' 야외 경치가 너무 멋져서
커피 주문하고나서 한참을 걸었네요~ㅎㅎ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하셔도 너무 좋습니다!
카운터동에서 바로 나오면
만나볼 수 있는 본관~
내부가 엄청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도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일단 크림색 컨셉의 말끔함(?)이
좋기도 하고~ 곳곳에 놓아준 식물 덕에
눈도 정화되는 기분이었네요 ㅎㅎ
다양한 컨셉의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서
가족들, 지인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좋습니다^^
여기는 예약석이에요 ㅎㅎ
모임 장소로도 많이 방문하는 카페라서
이렇게 예약석이 따로 있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을 둘러보는 것도 넘 좋았어요^^
이제 점점 더 추워지는데 11월 되면
모닥불도 지펴 놓을 것 같아서 또 불멍 하러 와야죠~~!
각각의 독립된 동이 많아서
정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일단 단풍뷰 너무 멋지고~ 경치 좋고~ 공기 맑고!)
이때가 11시 조금 넘어서 왔었는데
점심 식사 후 이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근데 늦게 오셔도 워낙에 넓어서 자리 없을(?) 걱정이 1도 안들어요 ㅋㅋ
(물론 원하는 자리를 앉을 순 없겠지만 다른 자리들은 널널~)
끝없이 위로 올라가면 자연에 더 가까운 컨셉의
독립동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ㅎㅎ
여기는 약간 산장 카페 느낌이 들었어요
뒤편으로 우이동 계곡이 보이는 곳이라
물멍에다가 단풍뷰가 즐길 수 있는 '옥류현 릴렉스'~~!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동들마다 각각 다른 느낌이라서
정말 여러번 찾아도 다른 느낌이 드는 카페랍니다 ㅋㅋ
예전엔 바로 앞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만 찾았는데
요즘은 '옥류현 릴렉스'만 가고 있네요
한쪽 면이 전체가 통창이기에
개방이 너~무 좋고 일단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갈때마다 만족하는 카페에요 ㅎㅎ
계곡이 바로 보이는 곳에
야외 테이블도 많고 날이 좋다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죠~~!^^
그렇게 단풍뷰와 경치를 감상하다가
자리로 돌아왔는데 카페 안에서 보는
바깥 뷰도 정말 멋졌습니다^^
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전 오곡라떼를 주문 했어요 ㅎㅎ
빵도 정말 맛있고 커피 맛과 향이 👍
가장 넓은 본관에 독립공간으로
좌식 테이블이 있는데 여기가 인기가 많아요 ㅋㅋ
갈때마다 여긴 항상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여유롭게 단풍뷰와 가을 경치 구경하며
시간 보내기 좋은 '옥류현 릴렉스' 카페 너무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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