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해 질 무렵 마루빈이 이렇게 분위기 있었네요

해 질 무렵 마루빈이 이렇게 분위기 있었네요

 

이번에는 일부러 조금 늦은 오후에 마루빈을 찾아갔어요. 장자호수 근처라 낮에 많이들 찾는 곳인데 해가 내려갈 무렵 가니까 정원과 테라스 분위기가 한결 차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내부도 넓고 층마다 자리가 달라서 이번에는 지난번과 전혀 다른 곳에 앉아봤어요.

커피에 카이막 디저트를 곁들였는데 빵에 조금씩 발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진부터 찍었는데 먹기 시작하니 금방 접시가 비었습니다ㅋㅋ 창밖 색이 조금씩 바뀌는 걸 보면서 이야기하니 평소보다 말도 천천히 하게 되는 기분이었어요. 낮에 활기찬 느낌과는 또 달라서 같은 카페인데도 새로 다녀온 것처럼 느껴졌네요~~

댓글4
  • 상냥한벚꽃O207583
    분위기 있네요 멋지네요
  • 프로필 이미지
    자랑스러운사슴B1883216
    갈때마다 다른곳에 앉아보는것도 재밋겟네요
    다른 분위기 일거같구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해가 내려갈무렵 카페에서 커피마시셨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을거 같아요 
  • 착한블루베리O125345
    분위기가 바뀌다니 너무 멋진데요
    가보고 싶네요

서울/경기 지역방 인기글

서울/경기 지역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