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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혼자서 책 들고 케렌시아 다녀왔어요 :)

쉬는날 혼자서 책 들고 케렌시아 다녀왔어요 :)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가끔 누구랑 이야기하는 것보다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이날이 딱 그래서 책 한 권 챙겨 케렌시아에 다녀왔어요ㅎㅎ 주택을 개조한 듯한 외부 분위기부터 포근했고 내부도 구석구석 자리가 달라서 혼자 앉아 있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창가 가까운 자리를 골라 음료와 여러종류이 빵들을 주문했어요. 한동안 책을 읽다가 케이크 한입 먹고 커피 마시고 또 몇 장 넘기는 식으로 정말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는 카페 가도 휴대폰을 계속 보는데 이날은 생각보다 거의 안 봤네요. 조용한 공간에서 달달한 디저트까지 먹으니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혼자 카페 가고 싶은 날 다시 떠오를 것 같아요ㅎㅎ

댓글6
  • 용맹한파파야B226756
    책읽고 오셨군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셨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F1919289
    혼자 책을 들고 카페를 다녀오는 시간은 정말 힐링이죠. 케렌시아라는 이름이 그 쉼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O207583
    책과 카페네요 멋진 조합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자랑스러운사슴B1883216
    느긋한 시간 부럽네요~~
    혼자 카페 가서 시간 보내기 잘하셧어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혼자 카페가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가끔 혼자가서 커피마시면 저는 좋더라고요 
  • 착한블루베리O125345
    혼자 보내는 시간도 필요해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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