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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앞에서 결정장애 제대로 온 에버노크

타르트 앞에서 결정장애 제대로 온 에버노크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에버노크는 들어가기 전부터 디저트를 먹을 생각으로 찾아갔어요. 외관이 독채 느낌이라 지나가면서도 눈에 들어오고 안쪽은 디저트 카페답게 쇼케이스부터 보게 되더라고요ㅎㅎ 특히 수제 타르트 종류가 다양해서 커피 주문은 금방 했는데 디저트 고르는 데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얼그레이 초코 타르트와 커피를 골랐어요. 초콜릿의 달달함에 얼그레이 향이 더해져서 진한 커피와 먹기 좋더라고요. 친구는 다른 타르트를 골라서 결국 서로 반씩 바꿔 먹었습니다ㅋㅋ 한 종류만 먹었으면 분명 다른 것도 궁금했을 것 같아요. 내부에서 천천히 먹고 나오면서는 다음에는 무화과나 치즈파이 쪽으로 먹어보자고 벌써 메뉴까지 정했네요.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르는 순간부터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댓글8
  • 타르트 앞에서 결정장애가 왔다는 글이 공감돼요. 종류가 많으면 고르기 어렵죠.
  • 카페 너무 이쁜거 같아요~
    얼그레이 타르트 먹어보고싶네요
  • 타르트 하니 에그타르트가 생각나네요 
    요즘 무화과가 제철인지 저렴해요 
  • 타르트 앞에서 결정장애가 오는 건 이해돼요. 에버노크는 종류가 많은가 봐요.
  • 수제 타르트 종류가 다양한 카페 다녀왔나 보네요. 에버노크 카페는 디저트 맛집일것 같은 느낌 들어요 
    수제 타르트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이 어려웠겠어요.
    디저트가 이렇게 풍성하면 기분이 확실히 좋아지네요
  • 초콜릿의 달달함에 얼그레이 향이 
    더해져서 진한 커피와 먹기 좋았나봐요
  • 타르트는 사랑입니다 ㅎㅎ
    가서 먹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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