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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서로를 인지한 두 남자

남궁과 태승,  남자가 정면으로 부딪히며 서로를 묵직하게 인지하는 순간의 연기 합이 좋아 보는 몰입감이 좋았는데요.
서강준님 옆에서도 밀리지 않고 팽팽하게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서브 남주의 매력이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져 감정선이 한층 더 산 거 같네요.
남궁에게는 차마 보여주지 못했던 미도의 밑바닥과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다 지켜봐 온 태승이기에, 그 서사가 시청자 입장에서도 깊게 보아지지 않았나 싶어요.
단순히 날 선 대립에 그치지 않고, 미도를 향한 각자의 마음과 불안이 표정과 눈빛에 그대로 묻어나는 두 사람의 연기라 오늘 더 보는 재미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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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상냥한벚꽃S890483
    서로를 제대로 마주하게 된 순간이라면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도 중요하겠어요. 두 사람의 대화가 이후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
  • 빠른나무늘보W133092
    태승도 미도랑 잘아는가
  • 변치않는멜론O126359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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