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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호가 그린 그림을 갖고 싶었던 이미도

남궁호가 그린 그림을 갖고 싶었던 이미도

박수아가 궁금하다며 찾아온 이미도는 남궁호가 그려준 그림을 보게 됩니다. 그러더니 남궁호가 그린 그림은 전부 자기 것이라며 갑자기 그림을 갖겠다고 박수아의 머리채까지 잡고 싸웁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던 이미도는 결국 그림을 달라며 눈물까지 흘리고, 끝내 그림을 가져갑니다.

처음에는 황당하고 웃긴 장면처럼 보였지만, 이미도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을 갖고 싶어 했는지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남궁호와의 추억이 담긴 그림을 보며 아직 남아 있는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이미도 역시 남궁호를 완전히 놓아주지는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댓글1
  • 공손한목련L118378
    저도 첨에는 왜 저래 했는데
    남궁의 그림에 대한 집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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