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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 과장은 거래처 사장을 때리는 사건까지 벌이고 맙니다. 상황이 커지자 남궁호는 회사 사장이 자신을 때린 것처럼 연기하며 이 일로 서로 퉁치자고 제안합니다.
한편 과장은 딸이 또 콩쿠르 최종까지 진출했다며 이제 자신도 상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남궁호는 정말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억울해합니다.
딸의 성과를 자신의 승진과 연결하는 과장의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황당했습니다. 휴대전화 사건까지 겹치면서 남궁호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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