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무개념을 잘 연기한 정은채 배우님

작품을 다시 짚어볼수록 정은채 배우의 현주는 무개념과 고급스러움, 그 경계에서 묘한 고독까지 은근히 흘려보내는 인물이라 참 잊히지 않는 캐릭터였죠.
악의가 없다 못해 타인의 삶에는 무감각해 보이는 서늘한 태도가 오히려 비극을 더 차갑게 부각해 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더 얄미워 보이기도 합니다.
수지와 김준한, 그리고 정은채로 이어지는 주연진의 열연이 빈틈없이 부딪히며 극 전반에 서스펜스를 팽팽하게 채워주었던 점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묘미가 아니었나 싶네요.
매력적인 연기 합을 보여준 배우들이었기에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처럼, 다음 차기작에서도 또 어떤 입체적인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로 찾아와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게 되네요.

 

무개념을 잘 연기한 정은채 배우님무개념을 잘 연기한 정은채 배우님무개념을 잘 연기한 정은채 배우님

hub-link

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8.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뛰어난하마J217929
    정은채님 부잣집 사모님 연기 찰떡이였죠 ㅋㅋㅋ
    아무리봐도 인생캐입니다
  • 이끌어내는고라니P1881196
    철딱서니 없는 부잣집 딸래미 역할을 너무 잘 해줬죠 캐릭터 너무 잘 뽑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