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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1 6회와 7회 100인분 팀 대결

흑백요리사 시즌1 6회와 7회 100인분 팀 대결

 

시즌1 6회와 7회의 재료의 방은 고기와 생선 팀으로 나뉘어 200분 안에 100인분을 만드는 미션이었어요. 메인 키친에 준비된 재료만 쓰고, 완성된 요리만 심사받으며, 각 방에서 더 많은 표를 받은 팀이 생존하고 패배한 팀은 패자부활전으로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재료를 고르는 순간부터 제한 수량까지 계산해야 했죠.

고기의 방에서 트리플 스타 팀은 중화육쌈과 고추잡채, 무생채를 선택했고 조은주 팀은 홍소육과 채소를 내놓았습니다. 결과는 55 대 45로 트리플 스타 팀의 승리였어요. 100인분을 끝까지 맞춰 내는 선택이 표로 확인된 대결이었습니다. 한 팀은 생존으로 직행했고 다른 팀은 다시 기회를 기다리게 됐어요.

생선의 방에서는 최현석 팀이 미역국을, 불꽃 남자 팀이 중화풍 문어구이를 곁들인 리소토와 도미를 선보였어요. 이번에는 54 대 46으로 최현석 팀이 앞섰습니다. 같은 재료 미션이라도 생선과 곁들임을 배치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죠.

두 방의 결과를 나란히 놓으면 실력만으로 승부가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해진 재료와 시간, 인분을 함께 지켜야 하니 좋은 한 접시보다 전체를 완성하는 판단이 중요해 보였어요. 결국 승부를 가른 건 화려한 이름보다 조건 안에서 선택을 조율하는 힘이었고, 대량으로 내는 요리는 혼자 잘하는 것과 다른 능력을 요구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료를 주인공으로 세우면서도 수량과 시간까지 맞추는 조율이 곧 실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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