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X1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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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한 환자인 아버지와 연락이 안 된다는 딸의 말에 직접 집까지 방문한 도지의와 육하리네요
그렇지만 환자인 이 아저씨는 자신에게 관심 끄라고
꺼지라고 하면서 매우 살벌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일단 물러서려는 도지의에게 육하리는 따님이 불쌍하다고 맞서고....
큰일이 터질 뻔했지만 일단 넘어가긴하네요
그러다가 다시 또 방문진료를 급하게 가는데요
도지의는 환자의 발을 보려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환자의 발 상태를 억지로 확인하네요
까맣게 썩어들어가있는 발가락..
환자는 당뇨가 심하게 진행이 되어있는 상태였네요
그럼에도 자신의 상태를 부인하는 환자....
끝없는 공격적인 태도에 도지의도 어찌할수가 없는데
육하리는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며 환자에게 무언가 말을 하네요
무릎까지 꿇으면서 비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도지의......
육하리는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셨고
간호사일을 하며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환자들을 봐와서 그런지
딸의 시점에서 환자에게 이입을 한 것 같네요
제발 치료를 받아달라고 간청을 했고..
결국 환자도 늦은 새벽 지소에 찾아와 일단 급한불부터 끄고..
치료를 제대로 받기로 결심하네요
자신의 아내도 병으로 오래 고생하다 떠났다보니..
자포자기 심정이랄까요 그냥 스스로..목숨을 포기할 결심을 했던 것 같네요..
아무튼 마음을 고쳐먹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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