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는 주찬에게 죽음선고를 내리는건 자기가 죽을때까지 익숙하지않을꺼라며 .. 힘들어하네요 의사가 쉽은 직업은 아닌것같네요
엘케이의사라는 직업의 무게가 그대로 드러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죽음을 선고해야 하는 순간이 익숙해질 수 없다는 지의의 말이, 감정적으로 무뎌지는 게 아니라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