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 할머니 장례식에서 울지않겠다며 씩씩하게 할머니 보내드리겠다며 지의쌤보면 눈물나니..자기 모른척해달라고하네요
엘케이하리가 감정을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게 그대로 보여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지의를 보면 무너질 것 같아서 일부러 거리를 두려는 선택 자체가, 오히려 하리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 더 드러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