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 치연쌤에게 할머님일로 고마웠고 자기좋아하는 마음도 고마웠다며 이제 그만하라 해요 치연은 노력은 해 보겠다며..그게 잘 안되는 일이라 말합니다
엘케이확실히 감정선이 조용하게 눌리는 구간이라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하리가 고마움과 선을 같이 그으면서 정리하려는 태도도 현실적이고, 치연이 “노력해보겠다”면서도 쉽지 않다고 인정하는 부분이 짠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