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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도지의가 지금 누구보다 무섭고 외로운 사람은 할머니라며

하나뿐인 가족의 마음을 들어달라고 설득합니다.

사실 육하리도 할머니의 진심을 알고있지만 두려움에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를 끌어안고 사과를 전하는데, 품 속에서 숨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다.

댓글1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육하리는 본인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이 시킨대로 행동하다가 깨우쳤을때 늦어버렸습니다. 할머니를 이해하는 말을 했지만 이미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