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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첫사랑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

10년 전 아무 말 없이 떠났던 우수빈은 갑자기 방송국까지 찾아옵니다. 하지만 주이재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말하고 엮일 사이는 아니잖아."

단호하게 선을 긋는 이재의 모습에서는 지난 시간 동안 쌓인 상처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댓글1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주이재의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말하고 엮일 사이는 아니잖아"라는 한마디가 그동안 쌓여온 상처와 서운함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