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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로 만든 재회

중고거래로 만든 재회

우수빈은 주이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중고거래 앱까지 이용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어낸 그는 오래전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했던 꿈을 다시 꺼냅니다.

"10년 전에 우리가 쓰던 그 영화, 다시 만들자."

첫사랑과 함께 이루지 못했던 약속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담긴 제안이었습니다.

댓글1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중고거래 앱까지 이용해 다시 만남을 만들어낸 우수빈의 노력이 정말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10년 전에 우리가 쓰던 그 영화, 다시 만들자"라는 한마디에는 영화만이 아니라 함께 멈춰버린 시간과 첫사랑까지 되찾고 싶다는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더욱 뭉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