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이런 반전이 나오다니요.

오늘 보는 내내 우리 남주가 너무 불쌍해서 저도 모르게 가게 되었네요. 아빠라는 사람이 "내가 널 괜히 고쳐놨어" 하는데 소름이 쫙 돋으면서 또 무슨 짓을 해서 다치게 할까 봐 조마조마해 미치는 줄 알았어요. 때리지 말라고 말리는 게 아니라 살인미수 운운하는 안수희 대사는 연예계 시선만 의식하는 그 계산적인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서 진짜 대박이다 싶더라고요.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이 너무 가혹하고 매정해서 가슴이 먹먹하고 내내 먹구름이 낀 것처럼 마음이 아팠답니다. 
제발 우리한테도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날이 빨리 와서 행복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순간이었네요.

 

이런 반전이 나오다니요.이런 반전이 나오다니요.

 

댓글5
  • 상쾌한너구리O116531
    생각지도 못한 반전 연출에 진짜 소름 돋았어
    보는 내내 긴장감 넘쳐서 몰입하며 봤잖아
  • 혁신적인계피S126135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수빈이가 안됐어요 
  • 기쁜기린J1710901
    수빈이 힘들었던 이유가 있네요. 가족이 제일 나쁜사람이었군요.
  • 무한한오리T227820
    드라마지만 너무 하네요
    가족이 저러면 안되죠
  • 유머있는바다C125557
    아 맞아요~!!
    반전이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