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C23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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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노영주 쪽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났어요
당 응옥 마이가 차민기의 카드로 시계와 보석을 샀다는 사실을 털어놓은거예요
금액도 무려 1억2000만원이나 됐고 환불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 놀라웠어요
차민기의 마음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쉽게 납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죠 ㅠ
노영주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는지 물건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차승현의 생각은 달랐어요
나세리 역시 통장을 비워놨다며 못 받았던 몫이라고 생각하고
일부는 받고 싶다고 말했어요
여기에 나세리가 시계를 전해주겠다고 연락했다는 사실까지 전하면서 잠
시 분위기가 누그러지는듯했어요
노영주 역시 시계는 본인이 편한 대로 하라며 받아도 된다고 했고
그 장면만큼은 갈등이 조금 정리되는 줄 알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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