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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고 싶지 않았다"는 승우

"아빠를 닮고 싶지 않았다"는 승우"아빠를 닮고 싶지 않았다"는 승우

 

13회에서 가장 먹먹했던 장면은 역시 어머니 노영주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승우의 모습이었어요ㅠㅠ 

"아빠를 닮고 싶지 않았다"는 한마디에는 후회와 자책,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모두 담겨 있었죠....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영주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고 

"엄마처럼 상처를 안고 살아갈까 봐 두렵다"고 말하는데.. 

짧은 대사만으로도 큰 울림을 남겼어요ㅠ 

두사람이 서로를 끌어안는 모습은 13회에서 가장 가슴 아픈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4
  • 겸손한데이지N1635882
    노영주가 이거 듣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할까
  • 용기있는오디Q117163
    승우 대사 진짜 뼈 때리더라... 속에 한이 얼마나 많았으면ㅠㅠ
    아빠처럼 안 살려고 악착같이 버텼을 승우 생각하니 너무 불쌍함.
  • 위대한코끼리K116512
    상처받은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짠해
    얽혀 있던 감정이 터져 나와서 몰입돼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승우는 아버지를 매우 미워했지요. 증오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