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오디Q11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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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분노를 참지 못한 도도희는 지니를 직접 찾아갔어요
머리채를 잡고 "상간녀 딸"이라며 모욕적인 말을 퍼붓는 장면 최악이었습니다...ㅠ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의 나지니가 아니었지요
계속 참고만 있던 과거와 달리 당당하게 맞서며
뺨을 때리고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은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줬네요 ㅎㅎ
피해자로만 남아 있지 않고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맞서는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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