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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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과 딸이 겪었던 아픔을 떠올리며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쌓인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다시 한번 느껴졌어요ㅎㅎ
반대로 나지니는 죄 없는 아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 했고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안쓰럽게 다가왔네요
무엇보다 "너는 내 딸이 아니다"라는 말은 듣는 순간 마음이 철렁했어요ㅠ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녀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어서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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