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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사랑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의 현실

서로를 사랑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의 현실

서로를 사랑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의 현실서로를 사랑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의 현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엄마와 그 상처를 끊어내고 싶은 딸의 마음이 

끝내 엇갈리는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이번 16회는 큰 반전보다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힘이 돋보였어요! 

한고은 배우님은 슬픔과 후회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고 

윤희석님은 묵묵한 위로로 따뜻한 존재감을 보여주셨습니다 ㅎㅎ

여기에 박세영님까지 더해지면서 서로를 사랑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의 현실이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졌어요ㅠㅠ 

화해는 아직 멀어 보이지만 각자의 상처를 조금씩 마주하기 시작한만큼 앞으로 

이 가족이 어떤 방식으로 서로의 마음을 풀어갈지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회차였습니다!

 

 

 

 

댓글3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에 상처 주기 쉽지
    지극히 현실적인 스토리라 가슴이 먹먹해져
  • 용기있는오디Q117163
    제일 가깝지만 제일 상처 주기 쉬운 게 가족이라더니... 보면서 씁쓸함.
    드라마인데 우리 집 생각나서 묘하게 과몰입해서 봤잖아 ㅋㅋㅋ
  • 당당한퀴니피그J1888923
    두사람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는 못하는 것 같았어요. 배려하는 맘이 좀 부족한것 같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