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나지니 역시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네요

나지니 역시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네요나지니 역시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네요

 

나지니 역시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안타까운 마음은 있지만 선을 넘을 수는 없다는 말이 쉽게 이해되면서도 

차오름의 상황을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도 함께 들었어요ㅠㅠ

그런데 노영주가 돌아간 뒤 혼자 남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과거의 상처 때문에 쉽게 용서할 수 없지만 눈앞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아이를 외면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 앞에서 깊은 갈등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는 미움보다 인간적인 

연민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5
  • 유머있는바다O116557
    단칼에 거절하는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
    그동안 쌓인 상처가 커서 시간이 필요했나 봐
  • 겸손한데이지N1635882
    하긴 어린아이가 그렇게 아픈 거라서
  • 용기있는오디Q117163
    솔직히 나라도 거절함... 여태 자기한테 한 짓이 있는데 단칼에 잘라야지.
    단호하게 쳐낼 때 속이 다 시원했는데 마음 돌릴까 봐 불안하다.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그래서 더 현실적인 고민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좋지 않은 관계들이 쌓여 있으니까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처음엔 칼같이 거절했지요. 하지만 골수검사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