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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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후와 도도희의 관계도 조금씩 금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다급한 부탁에도 함께하지 못한 임지후와
점점 SNS와 겉모습에 더 집중하는 도도희의 모습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ㅎㅎ
같은 공간에 있어도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진 두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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