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O11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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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니 역시 엄마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충격을 받아요 ㅠㅠ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과 왜 그렇게까지 무리했느냐는
원망이 한꺼번에 터져나와요
결국 나세리는 자신이 믿었던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던 것은 아닌지 자책하며 눈물을 보입니다...
'내가 눈 뜬 봉사였다'는 듯한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에는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졌는데요 ㅠㅠ
회사 잔고는 0원이 되고 변호사는 사라졌으며 집까지 위태로운 상황에서
과연 나세리가 잃어버린 돈과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28회는 사기 사건을 넘어서 한사람의 믿음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더욱 씁쓸했네요 ㅠㅠ
특히 가족에게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만큼
앞으로 나세리가 어떤 방법으로 이 위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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