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O116505
그 장면을 보면서 나세리가 당당해서 버티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갈 곳이 없어서 마지막 자존심까지 내려놓은 것인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ㅠㅠ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과 현재의 절박함이 한꺼번에 겹쳐 있는 모습이라
한쪽만 탓하기도 어려워 보이네요 ㅠㅠ
결국 나세리와 나지니는 노영주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본처와 불륜녀가 한집에서 생활하는 기묘한 동거가 시작돼요
서로에게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앙금이 남아 있는만큼 앞으로
식탁 하나, 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어떤 갈등이 벌어질지 궁금해집니다ㅎㅎ
특히 나세리가 이 집에서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마주하고
노영주는 그런 그녀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