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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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로 살다가 아버지의 반대에도 어떤 남자와(?)사랑에 빠져 도피(?)
발레도 그만 두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남자와는 깨진 것 같고.. 미혼모행..
다시 아버지의 밑에 기생을 하게 되었지만 아버지와는 이미 정이 없는.. 애초에도 뭐 애틋한 사이는 아니었을 것 같기는 하지만 ^^;;
아들 비오를 세계적으로..성공시켜 아버지에게 대리로(?)성공을 받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자기자신도 아니고.. 힘들어하는 아들을 채찍질하며.... 당연 본인이 의도한거는 아니라지마니;
상황을 갈수록 더 안좋게 몰아가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와중에 10년 후에도 여전히 비오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 같은..
비오도 힘들지만.. 근데 참.. 본인도 이렇게 사는게 전혀 행복해보이지가 않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인건지 모를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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