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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세운 정요

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세운 정요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세운 정요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세운 정요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세운 정요

 

 

할아버지 강승운에게 인정받지 못한 비오는 

하르모니에 국제 콩쿠르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려 했어요

우승하지 못하면 피아노를 그만두겠다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

정요는 원래 콩쿠르에 나갈 생각이 없었지만 비오를 자극해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함께 출전했어요

자신이 경쟁자가 되어 비오의 승부욕에 불을 붙인 것이지요

​

두사람은 나란히 결선 진출자 12명에 들었지만 비오는 

이미 새끼손가락에 피멍이 들 정도로 무리한 상태였어요

자유곡까지 정요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열등감과 불안은 더 커졌습니다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갈등이 치달을수록 재미도 배가됩니다. 
    연출력이 정말 예술입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정요가 비오의 승부욕에 불을 붙였지요. 비오는 열등감이 넘 컸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두사람의 자유곡은 같았습니다.
    비오는 정말 막판까지 멘탈이 멀쩡히 남아날수가 없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