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하르모니에 콩쿠르 우승자가 된 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강비오(송강). 엄마의 뒤를 이어 그의 매니저가 된 홍재인(장규리)도 모르게 최정요(이준영)의 생사를 애타게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