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김실장이라고 소개하는 정요의 친한 형을 만났어요 지혜는 김실장을 은근히 떠보며 정요의 아버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리고 결국 정요가 기억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