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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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비오가 결선 앞두고 손가락까지 다치니 눈에 뵈는 게 없었다며 자수하겠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감옥에서 편하게 썩다 나오는 게 책임이냐. 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일 거라며 기대하라네요. 자신이 보여줄 지옥이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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