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친구가 다시 힘을 내어 피아노를 마주할 수 있도록 일부러 콩쿠르 무대 위로 이끌어내려고 하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걱정과 다시 일어설 불씨를 지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