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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인다고 했잖아. 근데 왜

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인다고 했잖아. 근데 왜

 

“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인다고 했잖아. 근데 왜!!!” 정요의 절규가 정말 가슴 아팠어요. 그렇게 복수를 외치던 사람도 결국 비오의 인생만큼은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았던 거겠죠. “이젠 나를 그만 증오하고 너의 음악을 해”라는 말에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이 한꺼번에 느껴져서 너무 먹먹했습니다. 

댓글3
  • 겸손한데이지T244382
    복수를 다짐하면서도 결국 비오의 인생까지 망가지는 건 원하지 않았던 정요의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오랜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이 남아 있었다는 게 깊은 여운을 남겨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정요 너무 불쌍한 삶이에요 
    결국은 용서를 하고요 
  • 귀여운튤립J116971
    정요의 절규, 저도 넘 가슴 아팠어요. 정요가 넘 불쌍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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