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T24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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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인다고 했잖아. 근데 왜!!!” 정요의 절규가 정말 가슴 아팠어요. 그렇게 복수를 외치던 사람도 결국 비오의 인생만큼은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았던 거겠죠. “이젠 나를 그만 증오하고 너의 음악을 해”라는 말에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이 한꺼번에 느껴져서 너무 먹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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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뭉클했어요 멋진 장면이었네요190026.10.06 - 03댓글인간적인 면이 있네요 그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200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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