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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요 납치 사주도 다 아버지 탓이라고 탓만 했던 강지혜인데 그래도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듣고는 후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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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드러난 후에도 지혜는 아버지 강승운에게 이게 다 아버지가 손자인 비오보다 쌩판 남인 최정요를 더 예뻐해서 그런거라고 탓을 하고 악다구니를 쓰는 모습을 보였는데 감방에 수감 중인 상태에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래도 늘 못난 모습을 보인것을 후회를 하긴 하네요...3년..의 형기를 채우고 출소해 아버지의 납골당에도 가서 반성을 하구요.. 그래도 옆을 지켜줄 도현수라는 남자도 생겼고... 최정요는 외국으로 떠나버렸고..비오도 떠났다는 함정카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이 수월하게 풀릴 것 같다는 강지혜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댓글8
  • 위대한코끼리I127812
    삐뚤어진 엄마한테서 본인을 싫어하는 할아버지밑에서 비오너무 너무 잘자랐다
    3년 형기 너무 짧지만 그래도 반성하네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아버지 탓만 하던 지혜가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은 씁쓸하네요. 그래도 저지른 일을 생각하면 곁을 지켜줄 사람까지 생긴 결말이 조금은 쉽게 풀린 느낌도 들어요.
  • 겸손한데이지T244382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야 후회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곁에 계실 때 잘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 해달
    복잡한 심정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지나고 나야 깨닫게 되나 봐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모든게 다 드러났네요. 그래도 못난모습을 보여준걸 후회하고는 있네요 
  • 아름다운양M117028
    강지혜 아버지에게 악을 쓰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를때 정말 너무 보기 싫었어요. 아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중에 후회가 들었나보더라구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얼마나 후회되겠어요
    아버지 임종도 못지켰는데...안타까웠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인간적인 면이 있네요 
    그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