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사진영상방]

아이유 나의 아저씨 16회 배웅과 포옹 뒤 다시 건넨 밥 약속

아이유 나의 아저씨 16회 배웅과 포옹 뒤 다시 건넨 밥 약속

 

나의 아저씨 16회에서 동훈은 지안의 경찰 조사를 돕다가 할머니 봉애의 부고 소식에 바로 달려갑니다. 상훈도 초라한 장례식장을 보고 숨겨 둔 돈을 내어 사람을 부르고 근조화환을 준비해요. 동훈의 가족까지 상을 치르는 데 힘을 보탭니다. 혼자 버티던 지안의 슬픔을 여러 사람이 나누는 행동이 먼저 놓입니다.

지안에게 모든 죄를 씌우려던 도준영의 계획도 그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광일이 도청 파일을 동훈에게 보내면서 준영은 혐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죠. 지안은 장회장의 도움으로 부산에 일자리를 구합니다.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긴 뒤에는, 떠나는 길에서 자신이 먼저 말을 건네요.

동훈이 배웅하자 지안은 한 번 안아봐도 돼요라고 묻고, 그는 말없이 안아줍니다. 지안이 파이팅이라고 말하자 동훈도 같은 말로 답하며 눈물을 삼켜요. 지안이 떠난 뒤 동훈은 텅 빈 집에서 TV를 보다가 돌연 오열합니다. 지안을 받아 주던 사람에게도 견뎌 온 시간이 있었음을 드러내는 작별이죠.

이후 지안은 본사가 있는 서울로 돌아와 사무실을 새로 연 동훈과 우연히 재회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밥 살게요, 아저씨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요라고 먼저 약속하고 전화하겠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동훈은 환하게 웃어요. 아이유가 연기한 지안의 마지막 응답은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밥 약속입니다. 작별 때의 포옹이 서로 안부를 나눌 다음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댓글3
  • 재치있는계단Y244234
    나의 아저씨 어떘어요?저는 아직 못봤어요 
  • 장수막걸리820915
    앨범 전체가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드네요.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지 기다려져요.
    
  • 고요한캥거루J124511
    마지막 회 훈훈한 배웅과 따뜻한 포옹 장면은 지금 다시 떠올려도 마음이 찡해지네요.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준 지안이의 여운과 밥 약속이 오랫동안 가슴 깊이 남습니다.

아이유 인기글

아이유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