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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기념일 2억 원 나눔의 쓰임

아이유 데뷔 기념일 2억 원 나눔의 쓰임

 

아이유가 지난 9월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자신과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합쳐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팬에게도 의미가 있는 소식이에요. 기념일을 축하하는 방식이 누군가의 생활을 돕는 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과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했어요. 총액만큼 눈길이 가는 부분은 지원이 향하는 곳입니다. 자립준비청년부터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국가유공자까지 서로 다른 어려움을 살피는 구성이었습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치료 등에 쓰인다고 해요.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와 교육, 마음 건강 지원뿐 아니라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도 포함됐습니다.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도움이라 더 마음에 남아요.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에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전했고, 5월 16일 생일에는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서로 다른 기념일에 나눔을 이어온 흐름이 이번 데뷔 기념일에도 계속된 셈이에요. 음악과 작품으로 쌓아온 시간 옆에 이런 기록이 함께 놓인다는 점을 담백하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댓글2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9월 18일 데뷔 기념으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했었지요. 좋은 영향력 느껴져서 훈훈했어요. 
    사랑스러운토끼E1860105
    아이유의 2억 기부가 정말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그 마음이 팬들에게도 큰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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