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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2남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지현우 님이신데요.
생각보다 지현우 님의 어릴적 사진이 없는 편이더라구요.
지현우 님보다 지현우 님의 친형이 어릴 적엔 더 배우상이었던 거 같아요ㅋ
'초등학교 시절 안경 쓴 남사친에게 잘 해야하는 이유'
라는 커뮤니티 속 증거사진(?) 같은 느낌인데요ㅎㅎ
지금과 같은 순둥순둥한 연하남 이미지보다
남자다운 모습이 더 강해보이는 지현우 님 같아요ㅋ
ㅁ ‘지현우’가 예명이 된 사연?
사실 본명이 ‘주형태’인 지현우 배우님인데요ㅎㅎ
이름만으론 성이 안 찼는지 ‘주씨’에서 ‘지씨’로 ‘성’까지 갈아치운 지현우 배우님이지만
근데 지현우 배우님과 찰떡 같이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예명인데요ㅋ
처음으로 들어간 소속사에서 본명인 ‘주형태’에서 성만 빼고 ‘형태’로 활동하다가,
소속사에서 ‘지현우’라는 예명이 이미지와 더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지금과 같이 지현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친형 예명도 '지현수'라서 지씨 집안 '현'자 돌림 항렬로 충분히 오해할 만한 본명이었어요ㅋ
ㅁ 지현우 배우님의 집안은 ‘음악인 집안’?
연기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는 지현우 님!
지현우 님이 어린 시절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충격적이게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악기를 시킨 영향이었다고 합니다ㄷㄷ
(키보드는 지현우 친형님이, 기타는 지현우 님이 어린시절부터 맡아서 연주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서울 성수동에서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시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형은 피아노, 지현우 님은 기타를 하루 8시간 이상 연습하게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쉽게 못 이룬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대신 이루게 하려는 바람이 있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뛰놀고 싶은 마음을 눌러 가며
엄한 부모님 말씀에 순종해서 음악을 했다고 합니다ㅠ
통기타를 들고 포크송, 뽕짝, 팝송을 연주하며 실력을 키우다가
지현우 님이 11살 때 웅장하고 기교가 화려한 ‘메탈리카’를 알았고
그 뒤로 오랫동안 록음악에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키보디스트인 친형과 형 친구들하고 어울리며
지현우 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사실 지현우 배우님의 친형은
예명 ‘지현수’로 활동해온 그룹 N.E.X.T의 키보드를 맡고 있는
본명 '주윤채' 님이라고 하네요ㅎㅎ
ㅁ 기타리스트로 첫 연예계 입성
2001년 지현우 님이
덕수정보산업고 2학년이던 때에 문차일드의 세션 오디션을 봐
1년여간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고 합니다.
2002년 지현우 님이 소속사에서 그룹 <더 넛츠>를 만들기로 하면서
다른 4명의 멤버들과 함께 합숙 훈련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그룹 <더 넛츠>로 성장합니다.
더 넛츠에 엄연히 보컬이자 리더가 따로 있었음에도,
사장님이 기타리스트인데 잘생겨서 뮤직비디오에서 자꾸 보컬 립싱크 시켰던 <더 넛츠> 시절 지현우 님ㅋ
관객들도 키크고 잘생긴 지현우님 보다가
지현우 님이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아셨을거 같아요ㅋㅋ
ㅁ 갑자기 ‘배우’로 전향?
사실 지현우 님은 밴드활동만으로 만족했고, 배우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현우 님이 ‘기타’만 하기엔 너무 잘 생겼던 게 탈이라면 탈이었습니다ㅋ
<더 넛츠> 준비 당시 소속사 사장님의 권유로
고3 때 EBS <학교이야기>에서 주인공의 친구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학생들이 많이 보는 EBS 드라마에선 잘생긴 게 장땡인 건가요?
EBS <학교이야기>에서 지현우 배우님은 몇 신 나오지 않았는데도
다음 회부터 주인공을 하게 되었고,
매회 주인공이 바뀌는 드라마임에도 대여섯 번 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 뒤 엠넷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핫라인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VJ로 활동했고,
이후 EBS 어린이 요리 프로그램 <요리조리 팡팡>에서 ‘신키’라는 예명으로
인형과 함께 진행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ㅎㅎ
(<신키>라는 예명은 ‘신들린 키타리스트’ 라는 의미라고^^;;)
이렇게 EBS와 케이블 방송에서 인지도를 쌓는 와중에
MBC '회전목마'에서 이동욱 배우님의 밴드 멤버로 한동안 출연하게 되었고
정식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면서 연기자의 길에 나서게 됩니다.
ㅁ 지현우 님의 KBS 공채 탤런트 도전!
지현우 님은
연기자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한 번 테스트해 보고 싶어서
2003년 11월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역시 빡센 KBS 공채 탤런트 시험답게
즉흥연기, 자유연기, 카메라 연기 등의 테스트를 거쳐 3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7명이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될놈될’이라고 지현우 님은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서 ‘최연소 합격’의 영광을 따냈다고 합니다.
같이 합격했던 동기로 정경욱, 신동욱 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서 ‘최연소 합격’은 했으나
아시다시피 지현우 님은 ‘탤런트’로서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단역 하나도 못하고 있다가 사람 볼 줄 아는 PD님의 눈에 뛰어서
2004년 6월 6일 첫 방송된 KBS 2TV 청춘드라마 <알게 될 거야>의 복학생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