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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15일 정일우 배우님의 너튜브 채널 <정일우 1일1우 JUNGILWOO>에는
‘초간단 자취 요리, 파스타 레시피 うめぼし PASTA’
#우메보시파스타 #자취 #요리 #초간단 #우메보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일우 님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세팅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부엌에 선 정일우 님은
"오늘은 내가 하마마츠 출장 갔을 때 사온 우메보시를 넣어서 봉골레 파스타를 한 번 해 먹어 보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일우 배우님은 우메보시를 꺼내 들고는
"봉골레는 워낙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어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실제 냄비에 물을 채워 끓이고,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듬뿍 두르는 손길이 능숙해 보였습니다.
정일우 님은
가장 먼저 팬에 다진 마늘을 듬뿍 넣고, 페퍼론치노 2개도 잘게 부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 뒤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신선한 조개를 자랑하고,
먹음직스럽게 달궈지는 모습도 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산토리 위스키를 넣을 것"이라며 계량 없이
그대로 위스키 병을 들어 두 바퀴 반을 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연스레 뚜껑을 살짝 덮은 뒤에는 이탈리안 파슬리를 얇게 저몄습니다.
그러더니 요리 중간중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배우인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기도 했다고ㅎㅎ
정일우 님은
"지금은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있다"며
"우메보시는 원래는 오차즈케 같은 걸로 만들어서 자주 먹는다. 왠지 뭔가 봉골레 파스타랑 만들어먹으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오늘이 최초 시도“
라고 근황도 전했습니다.
(사실 이때 일본 드라마 <범죄자> 촬영중이었고, 미리 캐스팅 사실을 스포일러를 할 수 없어 얼렁뚱땅 임기응변으로 넘어가신 거죠ㅎㅎ)
정일우 님은 프라이팬 뚜껑을 열고 냄새를 체크하더니,
직접 씨를 제거한 우메보시를 넣고 잘 섞어줬습니다.
이전에 썰어둔 파슬리를 솔솔 뿌린 뒤에는
"여기에서 킥이 되어줄 버터도 넣을 것"이라며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빨리 면을 삶고는, 면수를 살짝 부었습니다.
다 익은 면에는 올리브 오일을 조금 뿌린 뒤 열심히 흔들며 소스를 입혔습니다.
파스타가 완성되자 정일우 님은 프라이팬째로 들어 카메라에 비추며 "완성"이라고 자랑했습니다.
완성된 파스타는 예쁘게 접시에 담았는데 집에서 직접 만든 만큼 듬뿍 들어간 조개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파스타면이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직접 맛을 본 정일우 님은
"정말 맛있다! 약간 레몬을 넣은 것처럼 살짝 시큼하면서, 봉골레의 해산물 향이 약간 올라오니까 풍미도 확 산다. 여기에 무조건 이탈리안 파슬리가 들어가야 한다. 조화가 잘 되고 어울린다. 파마산 치즈도 살짝 뿌려 먹겠다. 더 맛있을 것 같다. 우메보시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도 이렇게 드시면 되게 맛있을 것!"이라고 본인 요리에 대해 강한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끝으로 정일우 님은
"레시피가 굉장히 간단하다. 내가 더보기란에 레시피를 올려놓겠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 번 만들어드시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한국마트에서도 우메보시를 많이 팔고, 일본여행 오셨을 때 우메보시 좀 사가지고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 정말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권했습니다.
요리 좀 하는 연예인들이 다 모이는 편스토랑에서 우승까지 했던 정일우 님인데
맛이 없을 수 가 있을까요?
설령 정일우 님이 우메보시 파스타를 개밥(?)처럼 만들어놨어도
정일우 님이 직접 해주신 거니 뭐든 맛있어 보이지 않을까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