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이 결국 한가네 식구들과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니 앞으로 전개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한규림이 또 상처받을까 봐 선을 긋는데도 끝까지 가보겠다는 무진이의 마음이 꽤 단단해 보여요
한가네에서 한석중과 한규영에게 쉽지 않은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도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특히 규림이가 반찬가게에서 뛰쳐나와 원망 섞인 말을 쏟아내는 장면은 무슨 사연인지 마음이 쓰여요
규민이에게서 규오에 대한 뜻밖의 비밀까지 듣게 된다니 무진이가 또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도 궁금하고요
한가네 남매에게 무진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