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가 가족들이 자신만 빼고 진실을 알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정말 큰 배신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아빠의 거짓말에 엄마가 숨겨온 사실까지 알게 됐으니 감정이 쉽게 정리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특히 김무진이 규림이에게 갔을 거라고 생각하는 장면에서 서현이의 불안한 마음도 느껴졌어요
믿었던 가족에게서 상처받은 것도 힘든데 사랑까지 잃을 위기에 놓이니 서현이 입장에서는 정말 막막할 것 같아요
앞으로 서현이가 알게 된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가족과 무진이 사이에서 서현이의 감정이 어떻게 변해갈지도 계속 지켜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