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8회에서 장서현이 가족들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면서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김무진을 향한 마음은 쉽게 놓지 못하는 모습이라 더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특히 사랑받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 매달리는 장서현의 감정이 처절하게 느껴졌어요
이주연 배우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장면에 더 몰입하게 된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눈빛이나 눈물만으로 서현이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네요
앞으로 서현이가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요
마음 아픈 장면이 많았던 만큼 다음 회차에서는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